DTS 사운드 체험관은 코엑스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LG G7씽큐 핵심 기능 가운데 하나인 ‘오디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DTS:X 익스클루시블리 포 엘지(Exclusively for LG)는 LG 스마트폰 만을 위해 개발된 DTS의 입체음향 기술 패키지로 이어폰을 통해 입체감 넘치는 실감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유제용 엑스페리 코리아 대표는 “G7 씽큐가 국내외에서 출시되면서 입체음향 효과, 스피커 기능 등 뛰어난 오디오 성능이 이용자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한 차원 새로워진 G7 씽큐 사운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