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제약회사 대상 ‘소셜임팩트 라운드테이블’ 개최

사회공헌 모델링·CSR 평가 등 공유
글로벌 책임경영·비재무 정보 공시 전략 논의
  • 등록 2018-11-09 오전 9:53:24

    수정 2018-11-09 오전 9:53:24

딜로이트 사회적가치전략센터(CSII)는 8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서 국내 주요 제약회사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담당자를 대상으로‘제약회사 CSR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소셜임팩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사진=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딜로이트 사회적가치전략센터(CSII)는 8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오피스에서 국내 주요 제약회사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약회사 CSR 도전과 과제’를 논의하는 소셜임팩트 라운드테이블(Social Impact Roundtable)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최근 국내 제약회사들의 연구개발(R&D) 투자 및 글로벌 진출이 증가하면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기업의 책임경영 및 비재무 정보 공시 대응을 위한 전략 마련 차원에서 기획됐다.

딜로이트 CSII는 라운드테이블에서 국내외 사회적 가치 동향 및 우수기업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제약회사들이 책임경영을 통해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전략 및 과제를 공유했다.

CSII가 제시한 CSR 핵심 동력은 △사회적 가치 기반 비즈니스 전략 △사람과 조직문화 △평가와 커뮤니케이션 △통합 운영 관리체계 등 4가지다. 또 이를 위한 사회공헌 모델링 전략·CSR 평가 툴킷·CSR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 등을 공유했다.

대원제약과 동화약품, 보령제약, 일동제약, 한미약품 등 라운드테이블에 참가한 제약회사 CSR 담당자들은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CSR 선진사례 분석과 딜로이트의 방법론을 통해 각 기업의 개선과제와 방향성을 고민한 데 대해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남진 딜로이트 CSII 리더는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등 글로벌 선진 제약회사들은 CSR 목표를 수치화하고, 해당 성과 달성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현황판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정도로 책임경영 수준이 높다”면서 “딜로이트 사회적가치전략센터는 앞으로도 주요 이슈 발굴 및 심층적인 사례 분석을 통해 소셜임팩트 라운드테이블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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