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MOU 체결

  • 등록 2018-05-29 오전 11:19:16

    수정 2018-05-29 오전 11:19:16

임화섭 가온미디어 대표(왼쪽)와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이 해외통신사업자 시험인증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제공=가온미디어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가온미디어(078890)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과 해외통신사업자 시험·인증과 관련,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온미디어 측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통신사업자 인증 기술 교류, 인프라 활용을 통한 기술개발 협업, 공동 R&D(연구개발) 사업 추진 등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발전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북도, 구미시 지원을 받아 지난 2015년부터 해외 통신망사업자 인증을 국내에서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가온미디어는 지난 2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을 통해 셋톱박스 제품 시험·인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통신사업자 인증 기술 교류 △신제품 대한 기술 개발 협업 해외 통신사업자와의 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기술 교류 △국가 R&D사업 공동 발굴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가온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해외통신사업자 인증랩을 활용, 양 기관의 수행사업 협력 및 국가 공동 R&D사업 발굴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며 “해외통신사업자와의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모델 발굴 및 기술교류회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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