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이머징마켓 연구회, '북한·러시아 경제체제와 변화' 세미나

이태호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한태영 바른 변호사 발표
  • 등록 2018-09-13 오전 11:21:34

    수정 2018-09-13 오전 11:21:34

사진 앞줄 왼쪽부터 박재필 변호사, 한 사람 건너 이태호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김재홍 고문(전 방송통신위 부위원장), 한명관 변호사, 조현관 고문(전 서울국세청장) <사진=법무법인 바른>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법무법인 바른의 이머징마켓연구회(회장 한명관 변호사)는 12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북한 및 러시아의 경제체제와 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태호 삼일회계법인 부대표가 ‘북한의 경제변화와 대북투자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북한의 시장화와 인프라 현황 및 대북투자 모델에 대한 견해를 공유했다. 이어 한태영(35·사법연수원 41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러시아 경제체제 전환 과정의 특징과 문제점을 통한 북한 체제 변화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명관 이머징마켓연구회 회장은 “남북경협은 장밋빛 전망이 아닌 다가온 미래이며 전략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관련 동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머징마켓연구회가 진행하고 있는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에 대한 연구는 북한의 개방을 보다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바탕으로서 바른의 대북투자 자문 역량 강화에도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 이머징마켓연구회는 북한, 중국, 베트남,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신흥국의 법률, 경제, 역사,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발족된 모임이다. 각 국가별 전담 변호사들이 해당 국가의 법률, 투자 이슈는 물론 역사, 문화 등에 대한 병행 연구를 통해 통합적인 분석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외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연구 진행하고 있다.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제를 연구하고 중국 로펌들과 협력해 북한의 외국인투자 관련 자료를 수집해온 최재웅 변호사(39·사법연수원 38기)등이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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