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15일 '녹내장' 건강 강좌

  • 등록 2018-11-05 오전 10:28:33

    수정 2018-11-05 오전 10:28:33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김안과병원 명곡홀에서 ‘해피eye 눈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녹내장센터 정종진 교수가 ‘녹내장 치료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강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중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인 3대 실명질환 중 하나인 녹내장은 안압으로 인한 특유의 시신경병증에 의해 시야가 좁아지고, 심한 경우는 시력을 잃게 되는 질환이다. 녹내장으로 인해 소실된 시기능은 회복될 수 없으므로 녹내장치료는 시기능의 손상 진행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치료는 환자별로 다른 목표안압으로 안압을 낮추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이를 위해 약물, 레이저, 수술 등의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정종진 교수는 “녹내장은 치료를 하더라도 시기능이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대부분의 녹내장 환자는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현재 상태의 시기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자세로 열심히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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