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원이 교육부 정책보좌관

  • 등록 2019-03-15 오후 1:12:32

    수정 2019-03-15 오후 1:12:32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자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서울시는 신임 정무부시장에 김원이(51) 교육부 장관정책보좌관을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하며 국회, 시의회, 언론, 정당과 서울시 업무를 협조·조정하는 차관급 직위로 시장이 임명한다.

김 내정자는 목포 출신으로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했고, 김대중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김근태 의원 보자관, 민주당 조직본부 부본부장 등을 거쳤다. 1999년 정무부시장 비서로 서울시와 인연을 맺은 뒤 2011년 박원순 1기 정무보좌관, 2014년 박원순 2기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내 박 시장의 시정철학과 서울시 업무에 정통한 인사로 꼽힌다.

서울시 관계자는 “김 내정자는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정무감각을 갖춘 인사로 당·정·청과의 원만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성준 정무부시장은 오는 20일 이임식을 하고 지역구인 강서을로 돌아가 내년 총선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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