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계免, 자폐성 장애 디자이너와 함께 관광한국의 희망을 꽃피워요!

  • 등록 2019-04-22 오전 11:10:05

    수정 2019-04-22 오전 11:10:0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블루밍(BLUEming)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블루밍(BLUEming) 캠페인'은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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