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참여

  • 등록 2019-03-13 오전 10:55:04

    수정 2019-03-13 오전 10:55:04

신한생명은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돕기 위해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원들이 만든 528개의 신생아용 털모자를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13일 전달했다. 신한생명 직원들이 완성된 털모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생명)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신한생명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528개의 신생아 털모자를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제3세계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위해 후원자들이 직접 모자 뜨기 키트를 구입해 후원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이 캠페인에 7년째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인원이 2800여명에 달하며 이번에도 3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된 털모자는 저체온증으로 고통받는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해 말리와 타지키스탄에 보내질 예정이다. 키트 수익금도 신생아와 산모를 위한 각종 보건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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