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특허 기술 탑재한 런닝화 2종 출시

  • 등록 2018-02-01 오전 11:34:45

    수정 2018-02-01 오전 11:34:45

사진 왼쪽부터 언더아머가 새로 개발한 호버 팬텀(UA HOVR Phantom)과 호버 소닉(UA HOVR Sonic). (사진=언더아머)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혁신 기술을 적용한 운동화 ‘호버 소닉(HOVR Sonic)’과 ‘호버 팬텀(HOVR Phantom)’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호버(HOVR)’ 기술은 언더아머가 세계적인 화학 기업 다우 케미칼(Dow Chemical)과 개발한 특허 기술이다. 이 제품에 탑재된 미드솔(Midsole)은 운동화를 착용했을 때 신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체중의 2배에서 최대 4배까지 흡수한다.

이 기술을 적용한 운동화는 지면에서 몸으로 전해지는 충격 일부를 ‘호버(HOVR)’가 흡수한다. 특히 이 신발을 신은 사람에게 피로를 줄여주는 동시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호버 소닉(HOVR Sonic)’는 무게가 272g으로 가볍고 착용자 움직임에 따른 반응성이 뛰어나 장거리 달리기 선수 등에게 적합하다. 호버 팬텀은 무게가 300.5g이며 부드러운 착용감과 반응성 등을 중요하게 여기는 달리기 선수나 일반인 등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토퍼 게일로드 언더아머 런 총책임자는 “세계 챔피언 나타샤 해스팅 등 전 세계 달리기 선수에게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했다”라며 “호버(HOVR)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의 운동선수만 경험할 수 있었던 신발을 대중으로 확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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