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미영 아나운서, 신한금융그룹 선수들과 함께

  • 등록 2018-09-23 오후 9:45:17

    수정 2018-09-23 오후 9:45:17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신한금융그룹 소속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박상현은 지난 1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막을 내린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의 시상식 진행을 3년째 맡았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아시안 투어로 편입되고 한국선수 우승이 없었는데 편입 3년만에 드디어 박상현 선수가 우승을 했어요”라며 “그래서 갤러리들도 대회 관계자들도 더 많이 반가워했던것 같아요. 신한동해오픈을 3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세계 속으로 뻗아가는 대회에서 다시 마이크를 잡아 영광이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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