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애인도서관 개관

국립중앙도서관 내 문 열어
기존 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 확대·개편
  • 등록 2012-09-24 오후 4:06:18

    수정 2012-09-24 오후 4:06:18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국립장애인도서관이 24일 오전 현판식과 함께 정식으로 개관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 내 1층 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를 폐지하고 이를 확대, 개편해 설립됐다.



이 과정에서 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보다 직원이 40%가량 늘어난 20여명이 되었으며 예산 역시 따로 지원받게 된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장애인들의 직접적인 이용 외에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서비스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외형적으로 독립된 도서관이 생긴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장애인용 도서자료의 수집과 제작, 보급 및 표준을 제정하는 등의 주요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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