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P, 공공기관 전용 데이터분석·머신러닝 관련 서비스 출시

고성능 컴퓨터 파워 공공서비스서 손쉽게 활용 가능
  • 등록 2019-04-10 오전 11:10:25

    수정 2019-04-10 오전 11:10:25

(네이버 제공)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네이버(035420)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딥러닝 등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팅 파워를 공공 서비스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공기관 전용 GPU 서버, 텐서플로우 서버 등 10종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GPU 서버는 복잡한 연산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클라우드 상에서 손쉽게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텐서플로우 서버는 인공지능(AI)과 관련된 딥러닝 연구와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라이브러리들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축해 준다.

NBP 측은 두 서비스를 통해 공공기관이 효과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똑똑한 공공 서비스를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상영 NBP 클라우드 서비스 리더는 “지난 2월 공공기관 전용 AI 서비스 상품들을 출시한 것에 이어,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을 위한 GPU 서버와 관련 상품들을 선보인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과 민간 기술이 잘 어우러져 AI와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공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BP는 이밖에도 기민한 대민 서비스에 필수인 알림 기능을 필요에 맞게 구축할 수 있는 ‘Simple & Easy Notification Service’ 및 ‘Cloud Outbound Mailer’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많이 사용되는 ‘Pinpoint’, ‘LAMP’, ‘RabbitMQ’ 서비스도 공공기관 전용 상품으로 출시했다.

대용량의 공공 데이터를 안전하게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는 ‘Data Teleporter’를 비롯해, SSL 인증서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Certificate Manager’, 사용자의 IP 주소에 기반한 위치 및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GeoLocaion’까지 선보이며 공공 서비스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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