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뒷뜰 '은빛 한마당' 어르신 위한 잔치 열려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국립민속박물관 어르신 위한 공연 등 펼쳐
  • 등록 2016-10-21 오후 4:08:58

    수정 2016-10-21 오후 4:08:58

2015년 ‘은빛 한마당’ 행사 모습(사진=국립민속박물관)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어르신을 위한 ‘은빛 한마당’을 오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을 위한 공연과 체험 등이 이루어지는 행사로 모든 행사의 주체가 어르신이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25일에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9호인 전기수 정규헌 옹의 ‘고소설 강독’과 노인으로 구성한 사회적 기업 ‘은빛 둥지’가 진행하는 ‘영정사진과 크로마키 촬영’ 등의 행사가 열린다.

11월 1일에는 ‘노원구립실버악단’의 공연이 열리고 11월 8일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상상밴드’의 무대가 열린다. 아울러 1일과 8일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상담소’ 및 ‘건강검진’ 등의 부대 행사도 열린다.

이와 함께 박물관에서는 ‘노인老人-오랜 경험, 깊은 지혜’ 특별전도 함께 연다. 이번 특별전은 오랜 세월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어른들의 손때 묻은 도구 60여 점과 인터뷰 영상, 노인이 직접 제작한 노인 주제 영화 7편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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