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넷북`도 대박..5시간만에 1000대 품절

"수도권에선 30분만에 동나..내년 2월에 재판매 예정"
  • 등록 2010-12-16 오후 6:46:07

    수정 2010-12-16 오후 6:47:17

[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통큰 치킨`에 이어 `통큰 넷북`도 큰 인기를 모으면서 5시간만에 판매 예정 물량 1000대가 모두 팔렸다.

16일 롯데마트(롯데쇼핑(023530))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 `통큰 넷북`은 5시간만에 1000대가 조기 품절됐다. 이는 당초 1주일간 판매하기로 했지만 예정 물량이 모두 팔린 것.

롯데마트 관계자는 "넷북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고객들이 몰리면서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30분 만에 배정된 물량이 모두 팔렸으며 오후 3시경에 1000대가 모두 팔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상보다 뜨거운 시장의 반응에 힘입어 내년 2월초 2000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며 "전화 등을 통해 예약을 받은 뒤 1월중 물량을 준비하고 2월초에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날부터 중견 PC업체인 모뉴엘과 손잡고 전략형 넷북 `N01D`를 전국 78개 매장에서 시중의 절반 가격인 29만8000원에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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