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주 흉기난동 피의자 안인득

  • 등록 2019-04-19 오후 2:39:03

    수정 2019-04-19 오후 2:39:03

【진주=뉴시스】 지난 17일 경남 진주시 한 아파트에서 방화 및 흉기난동 사건을 벌인 안인득(42)씨가 19일 오후 치료를 받기 위해 진주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안 씨의 이름·나이· 얼굴 등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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