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아세안 7개국에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전수

  • 등록 2018-06-14 오전 11:01:10

    수정 2018-08-21 오전 11:29:48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관계자가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연수차 한국을 찾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7개국 안전관리 관계관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농관원)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7개국에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을 전수한다.

농관원은 지난 11일부터 4주 동안 아시아 지역 7개국 안전관리 관계관 7명 초청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연수를 펼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연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2011년부터 12개국 127명을 대상으로 여덟 차례 연수해 왔다. 농관원은 농산물 안전성 등을 조사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농식품부 소속 기관이다.

올해 참가국은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7개국이다. 농관원은 참가자에게 농산물 중 잔류농약이나 중금속, 식중독균 등 유해물질을 분석하는 방법을 이론·실습을 통해 전한다. 또 국내 안전관리 체계 현장 방문과 분석 관련 전문학회 참석 일정도 있다.

조재호 농관원장은 “개발도상국 농산물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농산물의 이미지를 높여 수출을 확대하고 농식품 분야 교류를 확대하는 데도 이바지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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