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장 필요한 곳에 LG유플러스-네이버 클로바가 찾아갑니다

  • 등록 2019-04-17 오후 12:55:16

    수정 2019-04-17 오후 12:55:1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인들이 LG유플러스 AI 스피커로 장애인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의 '행복한 나라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이버와 서울시설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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