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은 다가오는 연말,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찬, 친구 또는 지인과 함께 즐기는 프라이빗 한 홈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호텔 셰프가 직접 준비한 요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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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10인용의 통 칠면조 구이와 으깬 감자(매쉬드 포테이토), 방울 양배추 요리(브뤼셀 스프라우트), 단호박, 버섯 등의 정통 사이드 메뉴와 함께 그레이비소스 및 크랜베리 콤포트(compote) 등 이다.
테이크 아웃용 칠면조 세트는 호텔 2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에서 예약 및 주문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11월 15일까지 사전 예약 시 1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호텔 관계자는 “연말 파티 등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면서 “특히 조리 전 큐어링 작업을 통해 소금과 설탕으로 칠면조의 간을 맞추는 동시에 두꺼운 속살까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