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진흥회, 정규직(채용형 청년인턴) 공채…22일까지 접수

만15~34세…일반행정 5명·안전관리 1명 등 6명 이내
  • 등록 2019-08-08 오후 1:09:33

    수정 2019-08-08 오후 1:09:33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올해 정규직(채용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번 공채는 만15~34세 청년만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행정분야는 학력·자격 등의 제한이 없지만 안전관리분야는 안전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일반행정 5명, 안전관리 1명으로 전체 채용규모는 6명 이내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역량면접, 최종면접 등의 순이다.

합격자들은 3개월간 채용형 청년인턴으로 근무한 후 근무성적 등의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국가 지식재산 정책에 따라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을 주관·수행하는 지식재산 전문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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