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국제관함식 기획전서 '청상어' 등 첨단 무기·장비 선보여

  • 등록 2018-10-12 오후 2:24:02

    수정 2018-10-12 오후 2:24:02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LIG넥스원은 제주 민군복합항에서 개최 중인 ‘2018 국제관함식’에서 대함·대지·대잠 작전에 대응할 수 있는 정밀유도무기와 첨단 감시정찰 장비를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국제관함식의 부대행사로 지난 10일부터 열린 ‘특별방산 기획전’을 통해 수출 전략 제품군으로 해외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있는 함대함 유도무기, 전술함대지유도탄, 대잠 경어뢰를 비롯해 탐색레이더와 항만감시체계(HUSS) 등 첨단 감시정찰 장비를 선보였다. 또한 미래전장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화 분야와 관련해 성공적으로 시범운용 사업을 완료한 무인수상정 실물을 전시했다.

특히 실물 크기로 전시되는 ‘청상어’는 항공기, 헬기 등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될 수 있는 대잠 경어뢰로, 국제관함식에 참가하는 46개국 해군관계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이번 국제관함식을 통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종합방위산업체로서의 역량과 해양 분야 통합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이겠다”며 “이번 전시회가 세계 수준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최첨단 무기체계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2일 제주 민군복합항에서 개최 중인 ‘2018 국제관함식’에 참가한 해외 군 관계자가 LIG넥스원 홍보부스에서 대잠 경어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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