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다시 하나로 Peace and Reunion'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지난 한 해(2018년) 동안 사진기자들이 시대의 진실을 기록한다는 사명감으로, 역사의 현장을 묵묵히 지키며 취재한 수백만 컷 중에서 선정한 140여 점과 '2019주제전-평화, 다시 하나로', '역대 대상 수상작', '현장의 사진기자' 를 포함하여 총 200여 점의 사진이 소개된다. 관람시간은 10:30 - 20:00, 전시 마지막 날은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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