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일반인 대상 '국악 아카데미' 연다

4월부터 매주 화요일 10회 진행
공연 관람 등 국악 접할 기회 제공
  • 등록 2019-02-18 오후 1:00:55

    수정 2019-02-18 오후 1:00:55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산조합주 장면(사진=국립국악원).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국립국악원은 국악 아카데미 과정 ‘아는 만큼 쉬워지는 국악 아카데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는 만큼 쉬워지는 국악 아카데미’는 국악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인 대상 국악 아카데미 과정이다. 오는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과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국악 초보자들이 국악 감상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2개월간 정악과 민속악, 창작국악 등을 소개하는 10회 강좌로 구성했다. 각 국악 장르를 대표하는 국립국악원의 예술감독을 비롯해 학계와 연주자, 방송인 등 각 국악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들이 직접 국악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주요 강사로는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이영, 민속악단의 김영길, 창작악단의 계성원 예술감독과 라디오 ‘우리소리를 찾아서’로 잘 알려진 방송인 최상일, 노재명 국악음반 박물관장, 유경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아카데미 과정 중 풍속화와 암각화를 통해 소개하는 ‘그림으로 듣는 한국음악’ 강좌를 마련한다. 국립국악원 주최 공연 관람 기회도 제공하는 등 단순한 강의에서 벗어나 국악을 다채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아카데미 과정의 신청은 e국악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국악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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