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KTB투자증권(030210)은 올 연말까지 리테일 영업담당 경력직원을 수시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채용 규모는 10명 내외다.
담당업무는 주식영업, 지점형 랩운용, 금융상품영업 등이다. 근무지는 여의도 본사와 강남 지점이다. 지원 자격은 증권사 리테일 영업경력자로 관련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지원자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입사지원서 접수기간 동안 주간 단위로 서류 심사해 상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심사, 1차 지점장 면접, 2차 본부장 면접 순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업추진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