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맛집서비스 스타트업 다이닝코드, 20억원 추가투자 유치

  • 등록 2015-12-23 오후 3:32:26

    수정 2015-12-23 오후 3:32:26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다이닝코드는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이닝코드는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맛집 검색 서비스를 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7월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2억원을 유치한 이후 2번째로 이뤄졌다. 포스코기술투자, 아이디벤처스, 서울투자파트너스, 한빛인베스트먼트 및 마젤란기술투자 등 총 5개 벤처캐피탈(VC)이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를 진행한 아이디벤처스 관계자는 “다이닝코드는 2013년 12월 웹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월평균 20%의 꾸준한 성장으로 현재 약 60만명의 월간 순방문자수(MAU)를 기록하고 있다”며 “그간 사용자를 모으기 위해 유료 마케팅에 의존하지 않고 사용자들의 입소문과 웹사이트의 평판에 의해서 성장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신효섭 다이닝코드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다이닝코드 2.0을 위해 더욱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빅데이터 기반의 맛집 정보를 고도화 하고 다이닝코드를 통한 새로운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이닝코드 서비스를 ‘오늘 뭐 먹지?’ 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맛집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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