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사회적 가치 실현 위원회 열어

유태열 사장 취임 후 꾸준히 행보 이어가
  • 등록 2019-04-25 오전 11:02:06

    수정 2019-04-25 오전 11:02:06

유태열 GKL 사장이 2018년 창립기념식에서 가치경영을 선포하고 있다.(사진=GKL)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지난해 6월 유태열 사장 취임 이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GKL 본사 사옥에서 ‘제1회 사회적 가치 실현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올해 5대 영역별 주요 추진 계획으로는 ▲신규 채용 및 취업 디딤돌(카지노 인재양성 및 직무교육 프로그램) 강화 ▲채용 공정성 제고 및 사회형평적 채용 노력, 힐링노사협의회, 근로자지원프로그램 운영 ▲재난·안전 및 정보보호 관리 체계 강화,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신규 제품 개발, 관광 상생 발전을 위한 카지노스쿨 확대, 지자체 연계 외국인 축제 지원 ▲ 윤리경영·인권경영 확산, 자금세탁방지 평가제도 기반 실행 체계 구축 등이 있다.

5월에는 지난해에 이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 공모가 있을 예정이다. 또 6월에는 협력업체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가칭 ‘동반 성장의 날’을 개최해 갑질 근절 및 청렴 선포식을 가지고 관련 교육도 한다.

GKL 관계자는 “GKL은 지난해 설립 초기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자회사 GKL위드를 설립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통해 377명의 인력을 채용하고, 금융기관과의 동반성장 펀드 등을 통해 간접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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