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전(前) 법무부 장관, 법무법인 원 공동대표 취임

  • 등록 2018-08-20 오후 2:52:57

    수정 2018-08-20 오후 3:12:30

강금실 법무법인 원 공동대표(사진=법무법인 원)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강금실(61·사법연수원 13기) 전(前) 법무부 장관이 법무법인 원의 대표에 올랐다.

법무법인 원은 소속 변호사인 강 전 장관이 원의 신임 공동대표로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강 신임대표의 임기는 3년이다.

강 대표는 경기여자고등학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 합격했다. 이후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지난 1990년 여성 최초 형사단독판사에 임명됐으며, 13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지난 2003년 여성 최초로 제55대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고, 지난 6월에는 법무법인 원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의 이사장에 취임했다.

강 대표는 “원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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