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中 단체관광 재개 기대…항공·여행株 강세

  • 등록 2017-10-26 오후 2:31:10

    수정 2017-10-26 오후 2:31:10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여행상품 재출시 소식에 항공·여행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후 2시3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020560) 주가는 전일대비 9.47% 오른 4510원을 기록 중이다. 한진칼(180640) 대한항공(003490) 제주항공(089590) 등도 오름세다. 하나투어(039130)모두투어(080160) 참좋은여행(094850) 주가도 같은시간 3~4%대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이 다시 늘어날 경우 실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한 통신사는 중국에서 7개월여만에 한 여행사가 한국 단체 관광객 모집 광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그동안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반발성 조치로 여행사들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 출시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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