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암호화폐 ICO 허용여부, 들여다 본다”..인력유출 챙기겠다

  • 등록 2018-10-26 오후 1:34:51

    수정 2018-10-26 오후 2:06:3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과기부 종합감사에서 “암호화폐 ICO(자금조달)는 다른 나라 경우를 들여다보는 상황”이라며 “블록체인 인재들의 해외유출 문제는 심각해서 관련부처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업종 지정에서 제외한 부분은 블록체인 전체가 아니고 거래소는 인정할 수 없다는 부분이어서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지식경제부 장관 출신인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부는 블록체인을 도박장 수준으로 본다. 기술이든 뭐든 거래가 돼야 활성화되는데 해외로 쫓아냈다. 특히 인재 유출 문제는 심각하게 봐야 한다. 일본도 ICO 전체를 금지하진 않고 자율규제로 갔다”고 비판했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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