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 찾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서 마련한 1800만원 전달
김기문 회장 "피해 중기 복귀 위한 지원" 약속
  • 등록 2019-04-16 오후 12:00:00

    수정 2019-04-16 오후 12:00:00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16일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 중소기업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마련한 재난기금 1800만원을 전달한 후 복구 등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피해 중소기업 상황을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 후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한국레미콘, 황원레미콘아스콘산업, 금강레미콘에 각 500만원을, 잿놀이 한식당에 300만원 등을 전달했다. 김 회장과 함께 이날 현장을 찾은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역시 회원들이 십시일반 낸 성금 1500만원을 이들 업체에 전달했다. 바이네르는 160만원 상당의 신발 40켤레를 후원했다.

김기문 회장은 “평생을 바쳐온 사업장이 검게 탄 것에 상심이 크겠지만, 복구를 위해 함께 힘쓰고 있는 임직원을 위해 중기중앙회와 재단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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