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암호장비제작 사업부문 물적분할

  • 등록 2018-11-20 오후 2:02:52

    수정 2018-11-20 오후 2:02:52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드림시큐리티(203650)는 암호장비제작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해 드림디엔에스를 설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드림시큐리티가 드림디엔에스 발행주식의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하며, 드림디엔에스는 비상장법인으로 설립된다. 분할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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