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14일 인권센터 개소식·인권포럼 개최

이화여대, 인권센터 개소식과 인권포럼
14일 오후2시 LG컨벤션홀에서 열어
  • 등록 2018-09-13 오후 2:39:10

    수정 2018-09-13 오후 3:08:55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사진=이화여대)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이화여대(총장 김혜숙)는 교내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한 인권센터를 개소한다.

이화여대는 오는 14일 오후 2시 교내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개소식과 이화 인권포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대는 기존의 학생처 산하에 있던 양성평등센터를 인권센터로 확대·개편했다. 인권센터는 양성평등센터가 다뤘던 성평등, 성폭력 예방 등 이슈와 학내 인권 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센터는 이화 구성원의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과 연구, 인권 침해에 대한 조사와 상담, 시정조치 등을 수행한다.

14일 행사에는 학계, 법조계, 노동계 전문가가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홍성수 숙명여대 법대 교수가 ‘대학 인권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은 변호사가 ‘여성 인권’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이 청년 노동 인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학교 관계자는 “대학원생뿐 아니라 교내 모든 구성원의 인권을 보호하고 부당 처우에 대한 실질적 구제를 위해 인권센터 신설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할 수 있는 학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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