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50대만'…BMW, 35주년 기념 모델 '2020 M5 에디션' 선봬

  • 등록 2019-05-20 오후 2:34:17

    수정 2019-05-20 오후 2:34:17

2020 M5 에디션 (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BMW가 고성능 중형세단 M5의 출시기념 35주년을 맞이해 ‘2020 M5 에디션’을 공개했다.

전 세계 350대 한정 출시되는 BMW ‘2020 M5 에디션’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에디션 모델은 M5를 기반으로 4.4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17마력, 최대토크 77kg.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기존의 구동방식이던 후륜구동에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탑재돼 안정적으로 고출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로써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1초면 충분하며, 최고속도는 304km/h에 이른다.

2020 M5 에디션 (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외관은 금속마감 처리를 더한 무광 특수 페인트가 적용됐으며, 투톤의 20인치 전용 휠이 탑재된다.

실내는 검은색 가죽을 바탕으로 금색 스티칭과 도색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그리고 도어 패널 상단 등에 적용된 금색 포인트는 카본무늬와 더해져 에디션만의 특징감을 살렸다.

‘2020 M5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12만8995달러(한화 약 1억5370만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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