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뉴미디어와 인터넷’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성진 사무국장(인기협)의 간단한 행사 소개로 시작되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크는 김국현 대표(에디토이)의 사회로 김조한 매니저(SK브로드밴드), 성지환 대표(칠십이초), 최용식 대표(아웃스탠딩)가 참여하였다.
2016 Good Internet Club은 매월 인터넷분야의 핫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각 회 차 별 주제 및 발표자·패널, 촬영동영상 자료는 http://interclub50.dotho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