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트렌드펄스세미나' 개최…올해 10회째

내년도 건축용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전망
  • 등록 2018-12-07 오후 8:00:00

    수정 2018-12-07 오후 8:00:00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KCC 트렌드 펄스 세미나’에서 참관객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KCC)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KCC(002380)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내년도 건축용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시장의 디자인 트렌드를 미리 보는 ‘2019 트렌드 펄스(Trend Pulse)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CC가 매년 진행하는 트렌드 펄스 세미나는 올해 10번째를 맞았다.

이 세미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요구(니즈) △산업 전반 동향 △건축시장 흐름을 중심으로 향후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전망해보고 다양한 정보를 제안하며 제품 개발 영감을 전달하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는 KCC 임직원과 건설사를 비롯해 건축설계사, 인테리어사 등 산업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KCC는 내년도 메인 디자인 테마로 ‘변화해야 할 순간’(The moment, time for change)을 선정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과 서로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우리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임을 뜻한다. 아울러 건축용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역시 같은 맥락 안에서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CC는 내년을 선도할 인테리어 트렌드로 △특별함(이유 있는 개성) △평온함(온전한 휴식) △친밀함(정신적 유대) 등을 키워드로 꼽았다. KCC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핵심 고객에 대한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과의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그 트렌드에 맞는 컬러와 소재 디자인의 기술 전달을 통해 우리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행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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