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 "모바일 새 버전 이용률 74%"

"젊은층에서 이용률 높아…홈커버 인기"
이달부터 웹·앱 기본설정 새 버전 전환
  • 등록 2019-04-25 오후 12:22:44

    수정 2019-04-25 오후 12:22:44

한성숙 네이버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한성숙 네이버(035420) 대표가 25일 “모바일 메인화면 개편 이후 74%가 새로운 버전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앱 개편 현황과 관련해 “지난 2월 iOS 버전, 4월 안드로이드 버전과 모바일웹에 새 화면이 적용된 후 안정적으로 새 메인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모바일 새 메인 화면 이용률은 모바일웹과 네이버앱을 합산한 수치다.

그는 “특히 젊은 층에서 새로운 네이버 이용률이 높다. 홈커버 등 새로운 기능도 젊은 층에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인터랙티브 검색창) 그린닷의 이용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위치기반 서비스) 스마트어라운드(SmartAround)는 그린닷 도입 이후 4.3배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측은 모바일 새 버전에 대한 TV광고 등의 영향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당초 모바일 화면 기본설정(디폴트값)을 구 버전으로 설정했으나 이달 들어 새 버전으로 변경했다. 이 때문에 네이버앱이나 모바일 네이버를 열면 첫 화면에 개편된 메인 화면이 보이게 된다. 구 버전을 이용하려면 설정에서 별도로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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