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현장간담회

판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서 6일 오후 개최
민원기 차관 "규제 개선..기업도 투자 확대해달라"
  • 등록 2018-11-06 오후 3:00:00

    수정 2018-11-06 오후 3:51:28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알파돔타워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에서 ‘클라우드 전문기업 현장간담회’ 를 개최했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업계의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계 현장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클라우드 전문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핵심 10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판교에 위치한 클라우드 업체인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KT, 코스콤, 한전KDN, 더존비즈온, 토스랩 등 클라우드 인프라(IaaS/PaaS), 소프트웨어(SaaS) 등 클라우드 전문기업 12개사를 비롯해 유관기관과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와 기업경쟁력 강화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류재준 NBP 이사가 자사의 IaaS 보유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IaaS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국가 경쟁력 강화방안과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도입 사례를 공유하고,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SK인포섹에서 국내 클라우드 접근 보안중계(CASB) 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클라우드 활성화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계의 건의·애로사항을 나눴다.

민 차관은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육성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하며, 산업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에서도 클라우드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으로서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민간과 정부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여업체 명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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