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건설은행 이른둥이 지원금 1,000만원

  • 등록 2018-12-05 오후 4:28:27

    수정 2018-12-05 오후 4:28:2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전민(왼쪽) 대표와 임군빈 대외협력실장이 5일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에서서 이른둥이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2004년 서울지점을 개설한 중국건설은행은 중국 4대 국영 상업은행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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