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법, 알칼리성 물 도움

  • 등록 2017-02-17 오후 4:12:56

    수정 2017-02-17 오후 4:12:56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사람은 흔히 산소를 들이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산소 중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산소로 각종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는 것이 있다. 바로 ‘활성 산소’ 혹은 ‘유해 산소’로 불리는 것인데 이는 혈관 및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을 가진 산소다. 각종 스트레스, 흡연, 과음, 비만 등의 생활습관을 비롯해 자외선과 화학 물질 등 환경적 요인, 그리고 체내 세포대사 과정 이상으로 생기는 자연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활성 산소는 우리 몸 속에서 산화 작용을 일으켜 세포 구조를 손상하는데 손상 범위에 따라 세포가 기능을 잃거나 변질된다. 또한 단백질 기능을 저하시키고 핵산을 손상시키며 당의 산화분해 등을 일으켜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현대인의 질병 중 약 90%가 이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 같은 활성 산소에 의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는 활성 산소가 생성 되지 않도록 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며 둘째는 이미 체내에 생성된 활성 산소를 없애주는 방법이 있다.

이미 몸 속에 자리잡은 활성 산소는 어떻게 없애야 할까. 전문가들은 음식을 통한 조절이 가장 쉽고도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매일 먹고 마시는 ‘물’이다. 산성과 대비되는 알칼리성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해약얄칼리수’ 전문기업 한우물의 강송식 대표는 “알칼리수가 체내 활성 산소 제거에 좋기는하지만 무작정 따라 하기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이 있다”고 강조하며 “‘알칼리이온수기’를 통해 추출된 물은 수소이온 농도 9.0이상의 ‘강알칼리수’로 의사의 처방이나 지시에 따라야 하는 ‘의료용 물질’이므로 마음껏 마시면 안되고 활성 산소를 위해 자주 마시는 물은 건강한 사람의 체액과 유사한 수소농도 7.4~8.5의 약알칼리수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는 특히 전기 분해 방식을 통해 물의 입자가 일반 물보다 현저히 작은 67~74Hz의 클러스터로 물을 마신 직후부터 체세포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체내 활성 산소 제거에 효과적이다. 한우물의 ‘전해약알칼리수’는 커피를 뽑거나 홍삼을 달이는 물로 사용했을 때도 일반 물보다 추출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입증돼, 매일 마시는 물을 비롯해 커피, 홍삼 음료 등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비타민E와 비타민C, 요산, 빌리루빈, 글루타티온, 카로틴 등이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E가 풍부한 통곡물이나 녹황색이나 적황색 채소,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보라색 채소와 과일 등으로 브로콜리와 당근, 포도와 딸기, 오렌지, 자몽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러한 항산화물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섭취하면 큰 효과가 있다.

현재 내 몸 속 활성 산소에 대해 알고 싶다면 혈액을 통한 ‘항산화능력검사’도 있다. 항산화능력검사는 활성 산소의 체내 산화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해 인체가 활성산소를 얼마나 잘 방어하고 있는지 수치를 통해 측정하는 검사다. 산화스트레스가 높으면 조기노화가 시작되거나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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