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차 'N TCR', 최고출력 350마력

  • 등록 2019-01-16 오후 3:12:10

    수정 2019-01-16 오후 3:12:10

벨로스터 N TCR (사진=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2019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경주차 ‘벨로스터 N TCR’을 공개했다.

현대차가 i30 N TCR 차량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한 N TCR은 2.0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시퀀셜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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