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SB, 재무보고 새 개념체계 확정…2020년 적용

회계기준원, K-IFRS 준하는 제정절차 진행
  • 등록 2018-04-19 오후 3:11:29

    수정 2018-04-19 오후 3:11:29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회계기준위원회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의 기초 개념을 정립하는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확정 발표하고 오는 2020년부터 적용토록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새 개념체계는 기존 1989년 제정한 개념체계를 대체하게 되며 재무보고에 대한 포괄적인 개념을 제공한다.

주요 변화 내용은 우선 측정, 표시와 공시, 제거에 대한 개념을 도입했고 자산과 부채 정의·인식의 기준을 업데이트 했다. 신중성, 수탁책임, 측정의 불확실성, 실질의 우선에 대해서도 명확화했다.

회계기준원은 이번 개념체계에 대해 번역, 의견수렴 등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준하는 제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공개초안 발표와 외부의견 수렴 등을 거쳐 최종 의결한 후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를 공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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