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안재현 사장 선임

  • 등록 2018-12-06 오후 5:09:41

    수정 2018-12-06 오후 5:09:4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안재현(사진) SK건설 글로벌비즈대표(COO, 사장)이 SK건설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SK그룹은 6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안재현 사장의 CEO 선임 등을 포함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966년생인 안 사장은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1987년 대우에 입사해 2002년 SK로 옮긴 뒤 SK 구조조정추진본부, SK D&D(210980) 대표, SK건설 글로벌마케팅부문장, SK건설 인더스트리서비스부문장, SK가스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안 사장은 SK그룹 내에서도 손꼽히는 해외통으로 꼽힌다. 작년 사장으로 승진해 글로벌 사업부문 대표에 오르면서 SK건설의 해외개발 사업 확대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혁신을 담당했다.

한편 지난 8년여간 SK건설의 수장을 맡았던 조기행 부회장은 이번 인사로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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