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본시장역사박물관 개관

  • 등록 2019-04-04 오후 4:36:42

    수정 2019-04-04 오후 4:36:4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KRX)는 4일 부산본사 51층에서 부산지역 최초로 금융분야에 특화된 전문 박물관인 자본시장역사박물관을 개관했다.

박인호(앞줄 왼쪽부터)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상임의장, 주강현 국립해양박물관장,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정훈 국회의원, 김석준 부산교육청 교육감,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상임대표, 윤광석 백산안희제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채남기(뒷줄 왼쪽부터)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 차현진 한국은행 부산본부장, 김희로 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 홍동호 한국거래소 상임감사위원, 정창희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사진=K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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