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인공은 자신의 유튜브와 라디오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태후’다. 군 제대 후 교사를 준비하려다 가수의 꿈을 좇기로 하고 이번 오디션에 응모했다. 태후는 “단 2년간, 좋아하는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재미스타는 저의 간절함을 알아준 채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신영 재미컴퍼니 대표는 “응모자들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모두 재미스타였다”며 “재미뮤직 플랫폼 상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니 지속적인 관심을 바라며, 곧이어 시작될 2차, 3차 재미스타 및 내년 한국과 프랑스에서 동시 시작될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에도 많은 응모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