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고졸 채용 프로그램 '주니어트랙 5기' 사령장 수여

  • 등록 2019-01-10 오후 3:29:00

    수정 2019-01-10 오후 3:29:00

(사진=CJ대한통운)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CJ대한통운은 지난 9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CJ대한통운 본사에서 ‘5기 주니어트랙(Junior-Track) 고졸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든 교육과정을 끝마친 17명은 오는 14일부터 택배, 항만, 물류센터, 국제물류 등 전국에 있는 CJ대한통운 사업장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된다.

주니어트랙은 CJ대한통운의 열린 채용 프로그램의 하나다. 주니어트랙에 선발되면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연수 및 물류관리사 자격 취득 등의 교육지원 혜택을 받는다. 또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지원자들의 희망사항을 고려해 전국 각지의 CJ대한통운 사업장에서 직접 실무를 보고 배울 기회를 얻는다. 마지막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인프라투어를 포함한 입문교육을 마치면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게 된다.

CJ대한통운은 주니어트랙 이외에도 열린 채용 제도를 통해 구직자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도입한 ‘지역인재 공개채용’은 지역 지원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100여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했다. 택배, 항만, 물류센터, 국제물류 등 여러 분야의 직무를 채용하며 고졸, 초대졸, 대졸을 포함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외에도 CJ대한통운은 2011년부터 물류 특성화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글로벌트랙(Global-Track)’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재학기간 동안 장학금을 지원받고 방학 기간에 인턴십을 통해 실무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을 기회를 얻는다. 또한 조기 우수 인재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CJ대한통운에서 정규직으로 채용될 기회를 얻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구직자와 기업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인재제일(人材第一)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CJ대한통운과 함께 할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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