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공무원 17.4만명 2017~2022년 충원 계획

[文일자리로드맵]일자리위,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 발표
  • 등록 2017-10-18 오후 4:00:00

    수정 2017-10-18 오후 4:00:00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빌딩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참여해 열린 제3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 간 공무원 17만4000명을 채용하는 충원(증원) 계획을 확정했다.

경찰·부사관·생활안전 분야 등 국가직 공무원 10만명, 소방·사회복지·가축방역 등 지방직 공무원 7만4000명이다. 정부는 5년 간 총 17조원의 재원(국비 8조6000억원, 지방비 8조4000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 충원 규모에는 퇴직자에 따른 신규 인원 충원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 증원 규모다. 이에 따라 실제 채용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일자리위 관계자는 “중장기 성장잠재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공공부문 인력을 확충하는 취지”라며 “2018년 지방직은 2017년 12월에 규모가 확정된다. 2019~2022년 충원 규모는 행정수요, 재정여건 등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출처=일자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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