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차 지연, 현대·기아차 부진 등 가공소재 매출 감소"-한화케미칼 컨콜

  • 등록 2018-11-13 오후 2:32:36

    수정 2018-11-13 오후 2:35:36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가공소재 관련 WLTP(세계표준자동차시험방식)가 지난해 도입됨에 따라 폭스바겐 등 자동차 고객사들이 배기가스 배출 테스트 인증을 획득하지 못하며 신차 출시를 못하고 있다. 해외법인 매출액은 현대·기아차의 미국 판매 부진과 또 우리가 납품하는 아우디, BMW 등 차량 판매 감소로 부진했다.”-한화케미칼(00983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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