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달리는 발길따라' 국내 트레일러닝 성장세 가속화

  • 등록 2019-03-21 오후 4:40:13

    수정 2019-03-21 오후 4:40:13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산속에서 자연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국내 트레일러닝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에서 인증받은 대회는 2017년에 ‘KOREA 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이하 코리아 50K)’가 유일했으나, 올해 코리아50K를 포함해 9개까지 늘어났다.

트레일러닝 인구도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공식 후원하는 ‘코리아 50K’의 참가자 수는 개최 첫 회차인 2015년에 568명이 참가했으나, 2018년도에는 1493명으로 약 2.5배가 증가했다.

4월 20일 동두천시에서 열리는 제 5회 ‘코리아 50K’는 80km 코스를 신설해 10km, 25km, 50km, 80km 총 4가지 코스를 운영하며, 전년도에 비해 참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트레일러닝은 흙길과 비포장도로 등 거친 지형에서 달리기 때문에 안정성을 높이고 편안한 러닝을 도와주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컬럼비아의 트레일러닝 전문 브랜드 ‘컬럼비아 몬트레일’은 엘리트용 트레일러닝 슈즈 ‘알파인 FTG’를 선보였다. 최상위 트레일러닝 전문 선수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능성을 높였으며, 미드솔의 부위별 경도를 다르게 적용한 ‘플루이드 폼(Fluid Foam)’이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한다. 아웃솔에 4mm 높이의 돌기가 지면과 마찰력을 형성해 접지력이 우수하며 안정적인 러닝을 도와준다.

컬럼비아 몬트레일 ‘배리언트 X.S.R.™’은 거친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달릴 수 있는 크로스오버 러닝화다. 미드솔(중창)에 컬럼비아 몬트레일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탄생한 ‘펄폼(Pearl Foam)’을 적용해 뛰어난 반발력과 쿠션감을 갖췄다.

몸의 적절한 온도를 관리해주는 의류도 필수다. 트레일러닝 전용 셔츠인 컬럼비아 몬트레일 ‘F.K.T Ⅱ 쇼트 슬리브 셔츠’는 피부에 해로운 자외선을 반사시켜 차단해주는 ‘옴니쉐이드 썬 디플렉터(OMNI-SHAED SUN DEFLECTOR)’ 기술을 적용하였다. 또한 ‘옴니프리즈 제로(Omni-Freeze ZERO)’를 적용해 땀과 만나면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줘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컬럼비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지형 특성 상 트레일러닝을 즐기기 좋아 관련 인구 및 대회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거친 지형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에 맞는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제품을 착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러닝을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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