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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열리는 오픈식에는 경성리츠 채창일 대표가 참석해 공인중개사와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모집요강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집시그니처는 한 건물 안에서 프리미엄 주거, 셰어하우스 및 공유오피스, 부동산 종합 서비스가 모두 가능한 신개념 임대주택이다.
특히 12-14층은 부산 최초로 여성 전용 레이디셰어하우스로 구성해 보안을 철저히 했다.
15층에는 소규모 공유오피스 및 조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해당 1개 동의 입주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바비큐가든파티장이 준비될 예정이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전기충전소도 구비된다.
한편, ‘올집 시그니처 대신센터’는 오픈식과 함께 부동산 및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