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한국 NAS 시장 바람 일으키겠다"

  • 등록 2017-10-25 오후 4:27:47

    수정 2017-10-25 오후 5:42:3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분야 세계 1위 시놀로지가 한국 NAS 시장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시놀로지는 25일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원활한 클라우드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중앙 포털, 서버를 위한 다기능 온프레미스 비즈니스 백업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 가상화 머신, 개인화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앨범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NAS는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저장장치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유사한 서비스다.

시놀로지는 비즈니스를 위해 설계된 중앙 포털인 드라이브와 IT 관리자들을 위한 ‘액티브 백업’ 기능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기업용 시장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26일 서울에서 컨퍼런스르 개최해 기업들이 최첨단 기술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더욱 발전된 소프트웨어와 향상된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시놀로지의 CEO인 빅 스우(Vic Hsu·사진)는 “시놀로지는 ‘2U 랙스테이션’ 시리즈에서 273%에 달하는 성장률을 달성하며, 한국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업체로 거듭났다”며 “올해 ‘시놀로지 2018 서울’에서도 비즈니스 가속화와 디지털 자산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제품들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놀로지가 이번에 새로 소개한 서비스 중 ‘모멘츠’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간편한 사진 및 영상 관리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삶의 기록을 타임라인 형태로 볼 수 있도록 해 보다 직관적인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능을 적용하여 안면 인식과 위치 정보, 그리고 사진에 사전 설정된 항목을 기반으로 자동 스마트 앨범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쉽게 백업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 음성비서 알렉사를 지원하는 ‘오디오 스테이션’을 통해 음성명령을 원활히 해 준다.

또한 스우 CEO는 “시놀로지는 앞으로 한국 기업과 고객의 일상생활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6억9000만 명의 사용자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시놀로지는 네트워크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클라우드 시대의 데이터, 네트워크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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