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헤이비트', 경기 UP창조오디션 최우수상 수상

  • 등록 2018-12-20 오후 4:37:36

    수정 2018-12-20 오후 4:37:36

2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18년도 제3회 UP창조오디션 본선’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소프트웨어(SW) 분야 스타트업 ‘헤이비트’가 올해 마지막 열린 경기도의 ‘UP창조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20일 오후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기가홀에서 ‘2018년도 제3회 UP 창조오디션 본선’ 행사를 열고 최종 오디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헤이비트는 올해 설립된 성남시 소재 소프트웨어 분야 스타트업으로 사용자의 디지털 계좌를 숫사에 기반해 투자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퀀트 투자’전략으로 운용하는 블록체인 로보 어드바이저를 선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UP 창조오디션’은 우수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만남의 장을 조성 사업성 평가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매출증대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이번에는 제조와 소프트웨어, IoT, 콘텐츠 분야의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118개 기업이 참가했다.

도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큐에스텍(바이오테크·IT)과 키즈소프트(IoT), 헤이비트(소프트웨어), 세이프웨어(제조·IoT), 실크로드소프트(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이날 본선을 진행했다. 심사에는 벤처캐피탈과 일반기업 등 전문 투자심사단과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청중평가단이 참여해 사업계획과 기술성, 사업성, 파급효과 등을 평가했다.

도는 최우수 기업에 10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하고 본선진출 기업에 대해서는 크라우드펀딩 등록 수수료 50% 지원과 도 매체(G-TV, G-Life) 및 언론사 등을 통한 기업 홍보를 돕는다.

김진흥 행정2부지사는 “혁신적 스타트업은 창의성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주역”이라며 “혁신과 창업 중심지인 경기도가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과 시책마련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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